기술력과 환경에 가치를 두고
고객의 품질을 최우선하는 기업, 뉴저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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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강도 채움 고결 공법으로 건설구조물 틈새 채움, 건설현장 채움재, 공사 현장 부상토 재처리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공법
지중 구조물 채움 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다짐 또는 빈다짐으로 인한 구조물의 손상, 침하문제, 열전도율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.
일반적으로 건설공사 현장에는 토류벽과 차수벽 설치 혹은 지지력 보강을 위한 지반 개량공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시공 중 발생되는 많은 양의 부상토(슬라임)를 현장에서 바로 재사용하는 방법입니다.
구분 | SYSTEM1 | SYSTEM2 | 공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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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| • 현장발생토 원료화 | • 현장 부상토(슬라임) 재사용 | • 액상화방지 • 지하수의 유출입이 불가 (10 ~ 10-1 cm/sec) • 잔류침하방지 • 급결성 고화(급결재 사용시) |
효과 | • 잔토 처리비용 경감 • 채움재 구입비용 무시 |
• 폐기물처리 비용절감 • 원자재투입 비용절감 |
• 지반개량불필요 • 지하공동의 발생 억제 • 노면침하,함몰방지 • 침하감소 • 조기 강도발현 (공기단축 시공속도 향상) • 확실한품질확보가능 • 소음,진동없이시공 • 공기단축 |
적용범위 | • 구조물하부공동 • 매설관주변채움 • 도로하부공동 • 옹벽배면 뒤채움 • 토류벽 채움 |
• sew, DCM 등 심층 지반개량공법이적용되어 부상토(슬라임) 발생현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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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용분야 | • 포장-인조잔디 포장하부지반개량 • 차수 - 하천주변, 매립지(쓰레기, 살처분 가축) 등에 차수벽 형성 |
현장시공 중 상부로 배출되는 슬라임을 임시 저장소로 흐르도록 유도하여 저장하고 임시 슬라임 저장소에 저장된 슬라임을 경화되기 전에 분별장치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공 장비로 압송합니다